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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EST PANEL]

심플하면서 신선한 느낌을 주는 집.

현관을 조금 높이고 담을 세로로 쓰는 등, 개성을 주면서 신선한 느낌을 준다.멀리서는별 탈 없이 보이는 플라티나 회색 사이딩이 집의 형태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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